짧은 치마 못입겠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었는데 입을 일이 없어 못입다가 최근에 입고 나갔더랬다.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치마가 좀 짧은것같아 신경이 쓰였는데 나를 지나쳐가는 아저씨가 뒤를 돌아보면서 위아래를 훑는 순간

더 입을 수가 없었다..

평소에 짧은 반바지나 치마를 안입어서 그런가 

다들 어떻게들 잘 입고 다니는가.. 

저런 시선들을 어떻게 버티는가.. 

그냥 오늘 일이 일어난것은 우연이었을까 

내가 짧은 치마를 입고 나간것이 잘못이었을까 마음이 복잡하고 옷을 버려야하나 고민이 되는 그런 날.



파데 방황중 +주절주절+

피부 붉은끼 만땅.
원하는 파데는 지속력 포기. 붉은끼 가려지는 정도의 커버력.
목과 조화가 이루어지는 정도의 톤과 다크닝없는 촉촉함.
하지만 가격은 로드샵정도여야함.

비비만 쓰다가 이런파데를 찾는중에 이니습 세일기간과 회원신규가입 혜택등등으로 앰플인텐스21호를 싸게 샀음지요.
하루발라보고 좌절. 하얗게 동동뜸 ..시간지나니 입주변의 이 괴리감은 충격과 공포

그래서 같은값의 23호를 삼.. 하루발라보고 느낀점은 목이 미묘하게 더 하얀기분???

이젠 21호와 23호를 섞어발라보기로 결정.

파데방황기..이제 시작이구나ㅠㅠ

패뷰벨에서 얻은 좋은정보 +주절주절+

패뷰벨에서 여러좋은 정보를 보는데 마음같아선 이거저거 써보고 싶으나 사는건 흙수저고 돈은 없고해서 실제로 쓰고있는건 보는것에 비해 적어서 아쉽지만 쓰는것들은 유용하게 쓰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에 쓰고있는것 추렸어요.


다이어트앱 살 빼는 법2
이름이 웃기지만 칼로리계산에 제일 효과적이에요. 현재 5kg감량 성공.
다른거 써봤지만 적응못하고 계속 쓰는중~

이솔 프로폴리스
쓰다가 안쓰는순간 깨달았습니다.. 이솔에 드러눕자ㅠ

포*버2* 코트
색이 예뻐요. 마침 시즌오프 세일이로 싸게사서 개인적으로 후드가 너무 큰 단점을 커버하며 데일리코트 애용중♡

그외 일일히 기억못하지만ㅠㅠ 미용팁, 패션정보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잡상 +주절주절+

문자그대로 다이어트중입니다.

취미는 음식밸리 사진보기(...)
다행이도 돈도 시간도 없어서 보기만하고 만족하는 삶이지만 문득 궁금한것이..

어떤블로그들은 사진이 올라오는 텀이 짧은것같은데 찍힌 사진의 손이나 다른포스팅을 보면 먹는거에 비해 말랐다!

의사가 먹는 만큼 찌는 체질이라고 도장꽝 박았기에 피눈물 나게 조절중인지라 부럽습니다.

어쨋든 3키로 감량+나이듬으로 눈이 쳐지고 있는데 힘을 부릅뜨면 얼추 쌍까풀 라인이 생기니 쌍액을 사서 고정시켜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홑꺼풀과 쌍수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임을 실감

숙련도가 오를것같은 예감 +주절주절+

혼자사니 별거를 다 하네요..하...

예전같으면 남동생에게 덥썩덥썩 맡겼을텐데 

이미 남의 편.

가까이살고있지만 한가정의 가장인데 툭하면 뭐안된다고 부를수는없지요. 암..


오늘의 도전과제는 샤워기 교체입니다.

몽키스패너와 샤워기와 샤워줄을 샀습니다.

성공하면 숙련도가 오르겠지..




부츠사려다 카복시맞고싶어지는 +주절주절+

2년만에 부츠를 사서 신으려고 쇼핑했어요.

내취향은 장식없고 심플한 스타일이라 고르고 지퍼를 잠그는데 안잠겨..
점원아저씨가 바지가 두꺼운가봐요. 라고 해서 믿었지요

그리고 집에가서 맨살에 부츠지퍼를 뙇!!

안올라감....ㅠㅇㅠ

억지로 살을 꾸겨넣었지만 충격이 크네요..

수술반대론자였는데 한참 카복시 주사 알아봤다는 ㅠㅠㅠㅠㅠㅠㅠ

부작용생각도 있고 내몸이 어떻든간에 자연스럽게 그대로 놔둔다는 내가치관과 안맞기도해서

새부츠를 고르자<-

저번건 그냥 작게나온거니까 새부츠를 고르자고 ㅋㅋㅋㅋ 가서 고르는데

또 안올라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좌절




결론은 스판있는 부츠샀어요'ㅅ'- 3
한치수 더 있는걸로...



[LOL]삼성팀에 대한 느낌 +주절주절+

전 SKT1팬이니 적당히 걸러들으세요.


천주 니달리잘했나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전에 했던 대회에서도 팀자체의 승과 상관없이 니달리는 별로였던것같은데;;;;


삼성이 자만했다
..아니라고 봅니다. 경기보면서 C9이 준비를 엄청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쫒아가는것보다 지키는게 어렵기도하고요.


삼성은 노잼이라 팬이 없어
뭔소릴. 스크크 롤드컵우승할때도 겁나 노잼이라고 욕많이 먹었음
근데 그때 삼성다데가 욕을 바리바리 먹어서 덜 부각된거지
1위팀은 노잼소리 듣는게 어느정도 당연한것같아요. (야구만 봐도 SK나 삼성이 노잼야구라고 욕 마이먹었죠)


열등감탓이다.

음 개인적으로 이 사태가 일어난후 추후수습이 아까운것같아요.
차라리 깔끔하게 인정하고 롤드컵에 임했다면 어땠을까. 다른멤버의 과거도 욕을 먹긴하지만
그건뭔가 도찐개찐같고..솔찌 임프나 피글렛이나 똑같고 트롤이니 ㄷㄹ니 이런것도 다른팀멤버들도 한번씩 말이 나왔던거였죠.
문제는 댄디가 건드린부분이 아마 우리나라의 나이를 중요하시는 문화를 건드린점이 아니었나. 
그걸 사과하고 넘어가지않고 모른척 아무반응없이 넘어갔던것이 오히려 비호감으로 전환된게 아닐까싶기도해요.


예전엔 삼성이 좀 얄밉기도했는데 ㅋㅋ
-배구를 응원해도 삼성이란 거대한벽이있고 야구를 봐도 삼성이란 거대한벽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스포츠 삼성팀을 안좋아하는것도 있었고..-

아주부TV에서 선수들을 보니까 그냥 어린애들인데 그들에게 너무 많은 무게와 스트레스가 주어진것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외로움을 느낄때 +주절주절+


1. 내취미를 들어주고 공감해줄 남친이 없을때.

야구와 롤은 남자들이 많이하는 취미라고 하지만 내주변에서 정말 이 두가지의 취미를 하나라도 갖고있는 사람은 못봤다.
여자들치고 좋아하는사람 못봤고 롤은 20대 초중반의 어린애들이 하기는 하지만 중계는 잘 안본다던가..
야구는 좋아했었지.로 끝나는 사람들만 있다던가..ㅠㅠ
요즘 롤드컵과 야구는 4강싸움이 치열해서 얘기할거리는 많지만 오프에서 얘기할곳은 없다는게 나의 외로움.


2. 뚜껑 잘 안열릴때

요리하다가 소스병같은 유리병의 뚜껑이 잘 안열려서 못열면 나는 그게 참 외로워


3. 새로운 가전제품 올때

이건 집안분위기와 관계있는데 우리집은 가전제품이 오면 무조건 남동생이 뜯어보고 알려주는 형식이었다.
부모님도 가전제품에 대한건 다 동생에게 일임했고 꼼꼼한 동생은 물건을 살때도 열어볼때도 우선권을 차지했었다.
예외가 있다면 내컴퓨터정도.. 
그래서 새 제품을 사거나 왔을때, 설명서를 보면서 하나하나 알아야한다는게 참 귀찮고 그렇더라는




최근 어떨때 외로움을 느끼는가에 대해서 생각중인데 이 두세가지말고는 생각이 잘 안난다.
1번항목은 정말 심심하고 외롭지만 내주변은 없더라고


그렇다고 온라인에서 만나고싶다는 얘기는 아님



백팩주기고 싶다 +주절주절+

지하철 출퇴근길의 키큰남자+두툼한 백팩의 조합은 WTF이다.

아정말.. 이해는 할수있어. 남자회사원들 들고다닐 서류도 많고하니까 필요할거야..
그래..나도 슬림백팩이면 주기고싶단 생각까진하지않아..

하지만 정말 손을 쫙 폈을때 내손이 대략 20cm정도 되는데 이거보다 더 두꺼우면 그걸로 날 밀면 난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난감한건 키큰남자+두툼한백팩+맛폰으로 열중하고있는 콤보에 나는  인파를 헤지고 내려야하는데
저 콤보면 살짝밀어도 반응이 없단ㄴ거.... 그야말로 내려욧!을 외치면서 거칠게 헤집고 나가야 간신히 내릴수있다는거..

하...

오늘도 그렇게 내 뺨을 툭툭 밀어대는 백팩과 씨름하며 퇴근하고나니 기운이 다 빠진다

[live]bruno mars Treasure +주절주절+

기운이 다운되있을때는 이상하게 유튜브에서 떼창으로 유명한 라이브를 연달아 듣곤한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듣고있으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뿜어나오는것같아서 듣고 보는 나는 기분이 좋아지기때문에
처질때마다 이런저런 떼창유명(?)곡을 듣는다.
이런 떼창으로 유명한곡은 거의 신나는 곡이기도 해서 음악자체의 에너지와 시너지가 나오는것도같다.

최근에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라이브를 듣는데 브루노마스 본인도 그렇고 세션도 그렇고 관객들도 그렇고 다들 좋아좋아 에너지가 팍팍 나와서 즐감하고있는 중이다.

그리고 영상찍는분들도 정말 대단한게 잘찍어..음질도 좋고 얼굴도 잘나오고 해서 안갔는데도 현장상황이 잘 느껴져서 참 좋다는~
내가 찍은것도 아니고 직접 간것도 아닌데 공연밸리에 올리는게 웃기지만 얘기하고싶은 부분은 흥겨운곡과 떼창의 시너지가 만나면 안간사람도 즐감할수있는 에너지가 뿜어져나온다는 얘기.



이걸 좀 확대해서보면 중간에 세션과 브루노마스가 모여서 춤추는부분이 있는데 잘보면 깨알재미가 있다.
브루노마스의 서울라이브를 거의 다 외우듯이 보고있는데 이런 요소요소에 재미진부분이 있어서 질리지않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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